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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강균성·왕지혜·용준형, 공포의 보물찾기··· “최악이다”

‘정글의법칙’ 강균성·왕지혜·용준형, 공포의 보물찾기··· “최악이다”

등록 2015.11.27 22:50

정학영

  기자

SBS ‘정글의 법칙’ 강균성, 왕지혜, 용준형이 공포의 보물찾기에 나섰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SBS ‘정글의 법칙’ 강균성, 왕지혜, 용준형이 공포의 보물찾기에 나섰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강균성, 왕지혜, 용준형이 공포의 보물찾기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SBS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다시 보물을 찾아나서는 병만족의 활약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땅 위의 블랙홀’이라는 단서를 갖고 보물찾기에 나선 강균성, 왕지혜, 용준형은 보물을 찾기 위해 숲 속 한가운데 뚫려있는 작은 구덩이를 지나 굴속으로 들어가야 했다.

이에 용준형과 강균성은 “여기 진짜 흉흉하다”, “이 안에 뭐가 살지 어떻게 아냐”며 겁을 먹으며 겨우 들어갔다.

국속에 들어가자 뱀과 벌레 떼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조류가 나타나 병만족을 놀라게 했다.

왕지혜는 “지금까지 정글에서 경험해 본 것 중 난이도 최상이다. 여기 정말 최악이다”라며 혀까지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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