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이 28일 해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3회 노인복지협회 가족한마음 대회’행사에 참석해 유공자들에게 시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명현관 의장은 “전남의 현실은 많은 젊은이들의 이농과 타 지역에 비해 고령화 문제가 심각 해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복지협회의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그 동안의 노인복지협회 가족 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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