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박종호)이 최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 사는 무안군 일로읍 용산리 김모(92) 씨 집을 찾아가 노후 된 주택의 출입문 교체와 벽지 도배를 실시했다.
영산강사업단은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함께 농어촌의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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