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이 지난 6월 농업테마공원에 조성한 아트 벼 단지가 가을철 황금들판과 어우러져 ‘생명의 땅', '전남’을 선명하게 연출하고 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10.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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