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오전 9시23분 현재 전날보다 1만6000원(3.12%) 오른 52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SK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전 분기 대비 개선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일본 광고매출 감소의 기저효과 및 라인의 성장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국내 네이버와 글로벌 라인의 성장잠재력이 충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