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사가 추석을 맞아 24일 광양 옥곡 5일 시장을 방문해 과일, 수산물 등 추석 제수용품 물가 동향을 살폈다.
또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차례 상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도민과 격의 없는 대화도 나눴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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