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언어습관 확립과 발표력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총 4명이 참여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여기서 임무현(학다리중앙초 4년) 학생이 대상을, 김은비(함평초 5년), 김은지(함평초 4년), 정채빈(해보초 4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오금렬 주민복지실장은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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