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장은 급여 4억원과 상여 4억29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이와 별도로 회사의 장기성과(2011년~2014년)에 따라 지급이 확정된 과거 3년(2011년~2013년)분 누적 장기성과급 17억500만원과 누적 장기성과연동형 주식보상(3만6288주)을 일시지급 받았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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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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