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 8월1일 합병 이후 사업지주회사로 계열사와의 시너지 확대. 우량자회사 편입에 따른 안정적 수익기반 확보.
△서원인텍 - 8년 연속 실적성장 전망되는 업체인 점을 감안하면 PER 6.5배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 상반기 주가하락은 2분기 실적부진에 대한 과도한 우려 반영. 3분기 반등을 전망하고 배당수익률 4.3%로 배당주 매력도 가지고 있다.
이선영 기자 sunzxc@
뉴스웨이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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