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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등록 :
2015-06-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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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엄지족 입맛 잡는 ‘스낵쇼핑’ 눈길

G마켓 슈퍼딜, 옥션 올킬 데이, 큐레이션 커머스 G9 등

사진=G마켓 제공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스낵처럼 짧은 시간 동안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세태를 뜻하는 ‘스낵컬쳐(Snack Culture)’. 최근엔 유통의 패러다임이 모바일로 넘어가면서 쇼핑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즐기는 ‘스낵쇼핑(Snack Shopping)’이 주목 받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낵쇼핑’ 시대가 열리면서 특정 상품을 특정일, 특정시간에 대폭 할인 판매하는 ‘핫딜’ 서비스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매우 높다. 큐레이션을 기본으로 한 ‘핫딜’은 방대한 상품 정보 탓에 피로도를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모바일을 이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유통가의 핵심 서비스로 부상하고 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매일 자정마다 상품 담당자들이 선정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착순 할인 판매하는 코너 ‘슈퍼딜’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슈퍼딜’에서는 패션, 뷰티, 식품/생필품,유아동, 홈/리빙,스포츠/자동차, 디지털, e쿠폰 등 각 품목별 G마켓이 추천하는 차별화된 상품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상품에 따라서는 최대 90%까지 할인되는 상품도 있다. 해당 시즌에 필요한 상품과 온라인에서 주목 받는 상품 위주로 선보이고 있어 쇼핑의 편의를 돕는다.

‘슈퍼딜’ 매출은 오픈 이후 꾸준히 증가하면서 G마켓의 메인 할인 코너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해에 비해 53% 증가했다. ‘슈퍼딜’ 상품은 G마켓 모바일앱 메인에 배치되어 있으며 모바일을 통한 구매가 70%에 달할 정도로 모바일 쇼핑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막강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슈퍼딜’에 뜨는 상품은 대부분 G마켓 전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를 정도다. 지금까지 물티슈, 휴지 등의 생필품부터 노트북, 태블릿PC 등 디지털제품까지 많은 상품들이 단시간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슈퍼딜’은 인기상품의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상품의 다양성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은 유통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는 취지 하에 2012년 1월 ‘올킬(ALL KILL)세일’ 서비스를 오픈 했다. 또한 모바일 쇼핑이 크게 신장됨에 따라 2013년 7월 가전, 패션, 생활 등 시즌상품을 24시간 한정된 시간 동안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는 ‘올킬 올데이’ 코너를 신설했다.

‘올킬 올데이’ 코너는 옥션의 대표 세일 코너인 ‘올킬’ 행사를 확대 개편해 베스트셀러 및 시즌인기상품을 일일 특가로 웹과 모바일에서 함께 판매하는 형식이다. 모바일의 경우 해당 코너를 앞쪽으로 전진 배치하고, 바쁜 모바일 쇼핑 고객의 눈길을 끌기 위해 행사 상품 마다 재치 넘치는 카피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외에도 옥션은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육아용품 전문관 ‘베이비플러스’를 들 수 있다. 베이비플러스는 임산부부터 육아맘까지 회원으로 하는 회원 전용 서비스다. 회원 가입 시 자녀 개월 수를 기입하면 자녀 성장에 맞는 제품을 추천한다.

소비자들의 구매 결과를 빅데이터화 해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소비자 선택이 반영돼 회원들의 호응이 크다. 같은 연령의 자녀를 둔 엄마 회원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을 추천하기도 한다. 또 베이비플러스 전용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슈퍼맘 핫딜’ 코너를 통해 기저귀, 분유, 이유식 등 인기 유아동 상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핫딜’을 전면으로 내세운 쇼핑몰도 있다. G마켓은 2013년 4월 선보인 G9는 상품 담당자들이 특색 있는 상품들을 직접 골라주는 큐레이션 커머스로, 론칭 이후 큐레이션 쇼핑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간대별로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투데이 핫딜’ 코너를 통해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에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주말에는 즉석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치킨, 피자 등 e쿠폰 중심으로 구성해 할인가에 판매 중이다. 시간을 예측할 수 없는 깜짝 세일인 ‘플래시딜’도 진행한다. 불시에 특정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하는 것으로 한 번 오픈하면 순식간에 상품이 매진되는 사례가 많다.

매일 선보이는 핫딜과 깜짝 이벤트 등에 힘입어 G9의 지난 한 해 매출은 전년 대비 212%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앱을 이용해 결제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같은 기간 G9매출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68%를 상회했다.

강선화 G마켓 마케팅실 실장은 “모바일을 이용해 짧은 시간 동안 간편하게 쇼핑을 즐기는 ‘스낵쇼핑’ 시대가 열리면서 작은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 된 ‘핫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상품군별 큐레이션 전용 코너부터 핫딜을 전면으로 내세운 쇼핑몰까지 고객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유통가에서 앞다퉈 ‘핫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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