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3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직원 40여명이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호국 영령들의 묘비 500기에 태극기 꽂기, 비문 닦기, 묘비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손예술 기자 kunst@
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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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6.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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