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31일 발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급여 6억3089만원, 상여 2억1944만원 등 총 8억5033만원을 지급받았다.
또 조의환 회장 역시 동일한 급여와 상여로 8억5033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이성우 사장은 급여 5억5200만원과 상여 1억9200만원 등 총 7억4400만원을 받았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