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김 전 사장에게 2014년 급여 4억5500만원과 상여금 2억900만원, 자녀장학금 2400만원 등 총 6억8800만원을 지급했다.
김 전 사장은 지난 20일 주총에서 이정희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됨에 따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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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3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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