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는 수도 다카에서 서쪽으로 90㎞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마니크간지 지구의 라시다 페르다우스 선임행정관은 이 페리가 화물선과 충돌한 뒤 침몰했다고 말했다.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일부 승객은 현지인들의 도움 등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하 기자 oat123@
뉴스웨이 이지하 기자
happy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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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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