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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박지원·이인영, 22일 충북서 ‘민심 잡기’ 나선다

문재인·박지원·이인영, 22일 충북서 ‘민심 잡기’ 나선다

등록 2015.01.22 08:30

수정 2015.01.22 08:41

문혜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은 22일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충북도당 대의원대회에 참석해 합동연설회를 이어간다.

충북은 권리당원이 2000여 명에 불과할 정도로 새정치연합에 대한 지지가 낮은 곳인 만큼 후보들의 민심 잡기가 다양해질 전망이다.

문재인·박지원·이인영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45분 청주MBC에서 합동토론회를 벌인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충북 청주시 명암타워 컨벤션센터에서 합동연설회를 펼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유승희·박우섭·문병호·이목희·정청래·주승용·전병헌·오영식 후보도 참석해 지지 호소에 나선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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