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리테일 부문 명칭은 WM 부문으로 변경됐으며 최경주 부문 대표가 맡는다.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등 기업 대상 토털마케팅 강화를 위해 RM 부문을 RM1 부문과 RM2 부문으로 확대 개편하고 이만희·이만열 부문 대표를 선임했다.
투자솔루션 부문도 신설해 류혁선 부문 대표를 임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