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차 이사회임시 회의를 마치고 서울 중구 명동 KB 사옥을 나서는 김영진 회추위원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KB금융지주 이사회는 2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임영록 회장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2차 임시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는 이날 2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하고 차기 회장 인선과 관련한 세부 내용을 논의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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