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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막내아들 김동선의 응원나선 김승연 한화회장

[NW포토]인천AG, 막내아들 김동선의 응원나선 김승연 한화회장

등록 2014.09.23 18:22

수정 2014.09.23 19:32

이수길

  기자

사진=이수길기자 leo2004@newsway.co.kr사진=이수길기자 leo2004@newsway.co.kr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이 23일 오후 인천 드림파크승마장에서 열렸다.

은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김동선선수의 아버지인 김승연 한화 회장내외가 응원하기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은 17살 때인 2006년 도하 대회에서 국제무대에 데뷔했으며 지난달에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마장마술에 출전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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