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원장은 또 “경영진 갈등 등 조닉내 문제를 덮을 것이 아니라 인적, 조직쇄신을 통해 경영독잔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 원장은 이건호 국민은행장에게 주의적 경고인 경징계를 뒤집고 문책경고인 중징계를 통보했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sometime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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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9.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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