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13차 정례회의서 인가
금융위원회는 16일 제1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KNB금융지주와 경남은행간, KJB금융지주와 광주은행간 금산법상 합병(금융지주로 흡수합병) 및 전환(금융지주→은행)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옛 경남·광주은행이 운영하던 신탁, 신용카드, 투자매매·중개 업무는 합병·전환된 경남·광주은행에 승계됐다.
합병·전환후 경남은행의 임직원수와 지점 수(출장소 포함)는 각각 2698명, 국내 169개 등이다. 광주은행의 임직원수와 지점 수는 각각 1671명, 국내 151개 등이다.
손예술 기자 kunst@
이에 따라 옛 경남·광주은행이 운영하던 신탁, 신용카드, 투자매매·중개 업무는 합병·전환된 경남·광주은행에 승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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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위원회
합병·전환후 경남은행의 임직원수와 지점 수(출장소 포함)는 각각 2698명, 국내 169개 등이다. 광주은행의 임직원수와 지점 수는 각각 1671명, 국내 151개 등이다.
손예술 기자 kunst@
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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