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한은 이주열 총재는 한-중 정상회담의 합의내용에 의거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인민은행 Hu Xiaolian 부총재와 한국내 위안화 청산체제 구축을 위한 ‘한-중 위안화 금융서비스 협력 제고 MOU’를 맺었다.
이에 따라 중국인민은행은 국내 중국계 은행 중 적격은행을 위안화 청산은행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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