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 21일 오전 8시30분경 출근하고 있다.
올해 초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도쿄지점 비자금 의혹 등으로 홍역을 치른바 있는 KB금융지주 임영록 회장과 국민은행 이건호 행장이 이번에는 2000억원 규모의 전산시스템 변경사업을 둘러싼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5.21 09:42
수정 2014.05.21 10:54
기자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