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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서비스점앞 “깨진액정 삽니다.”

[NW포토]스마트폰 서비스점앞 “깨진액정 삽니다.”

등록 2014.04.01 18:32

이수길

  기자

깨진 스마트폰 액정을 매입하는 액정 재활용 업체 직원이 1일 오후 경기 부천 삼성전자 서비스 정문 앞에서 액정교체를 하고 나오는 스마트폰 소비자에게 액정을 매입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깨진 스마트폰 액정을 매입하는 액정 재활용 업체 직원이 1일 오후 경기 부천 삼성전자 서비스 정문 앞에서 액정교체를 하고 나오는 스마트폰 소비자에게 액정을 매입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스마트폰의 보조금이 없어지면서 액정이 파손된 스마트폰을 수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스마트폰 액정 재활용 업체 직원들이 스마트폰 서비스센터 정문에서 액정 교체를 받고 나오는 소비자에게 파손된 액정을 매입하고 있다.

불법 유무를 묻는 질문에 액정 매입 업체에서는 불법이 아니며, “깨진 액정의 유리만 교환하여 재생 액정으로 판매 한다.”고 말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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