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신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상속세 탈루 의혹을 제시한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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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01 17:13
수정 2014.04.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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