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3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행장은 지난해 하나은행에서 급여액 7억5900만원, 상여액 2억7200만원을 합쳐 총 10억3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의 기본급 20% 반납분 금액이 합산됐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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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31 16:22
수정 2014.03.3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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