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11일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해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지난해 8월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M&A를 추진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추가 답변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남광토건 #공시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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