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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구본엽 LIG 건설 전 부사장

[NW포토]굳은 표정의 구본엽 LIG 건설 전 부사장

등록 2014.02.11 14:06

수정 2014.02.11 15:44

김동민

  기자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이 출석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이 출석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LIG 그룹 오너 일가(구자원 LIG 그룹 회장, 구 회장 장남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차남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구 회장 일가는 지난 2010년 LIG건설이 법정 관리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숨기고 2,100여 억 원 상당의 기업어음을 발행해 투자자 수백 명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2012년 11월 기소됐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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