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열린 일동제약 임시 주주총회에서 녹십차 측은 회사 분할 계획 승인건에 대해 “지주로서 의안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다. 경영과 미래가치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 표결로 의사를 표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