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개헌 논쟁에 대해 블랙홀과 같다며 최근 살아나고 있는 경제 활성화의 불씨마저 꺼질 수 있다고 밝혔다. 강기산 기자 kkszone@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kkszon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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