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수서발 KTX 이사회 개최 중단을 요구하며 9일 총파업 투쟁을 선언했다. 이날 오전 철도노조는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모두 발언 공개를 거부한 코레일 측 불참으로 교섭이 결렬됐다. 오전 9시부터 철도민영화 저지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김지성 기자 kjs@ #철도노조 #총파업 #ktx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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