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독일·프랑스·벨기에·이탈리아의 주요 5개 업체와 3억7천만달러(3천92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식을 했다고 산업부가 전했다.
이날 투자유치식에 참석한 윤 장관 등 우리 정부 관계자들과 유럽 기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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