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인프라로서의 공동주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행복주택 대상지구 중 하나인 가좌지구를 대상으로 새로운 공동주택 방향을 모색고자 마련됐다.
전국 총 58개 대학 133개 팀이 응모해 대상, 금상, 은상 각 1점씩과 동상 2점, 장려상 20점 등 총 2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용세 외 1인(성균관대학교)이 공동 응모한 ‘도시활력프로젝트, SIX PACK’이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경기 분당 LH 본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상패, 기념품과 해외 건축기행과 입사전형 시 필기시험 가산점 등 특전이 주어진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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