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은 오전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1800원(5.44%) 내린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예탁원에 따르면 오는 15일 남광토건 주식의 85%에 해당하는 656만2102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투자자들은 이 주식이 시장에 ‘물량 폭탄’으로 쏟아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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