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원은 24일 트위터를 통해 “참여정부 사람들이 지난 2008년 기록물 사건에 이어 또 고생하게 됐고, 민주당에도 큰 부담을 주게 됐지만 진실의 힘을 믿는다”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대화록이 왜 없는지 규명하는 것과 별도로 NLL포기 논란은 끝내야 하고 당연한 사리를 말했는데 새누리당이 난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 전 대통령의 NLL 포기 주장이 거짓이 아니냐고 새누리당과 언론에 묻는다”고 덧붙였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