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가 내년 최저임금이 시급 5210원으로 인상된 것과 관련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논평을 내고 “이번 최저임금 대폭 인상은 임금의 지불주체인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중소기업중앙회 #최저임금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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