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뉴 알티마 ‘수입차 고객감동 1위’ 기념 프로모션

닛산 알티마 수입차 고객감동 1위 기념 프로모션. 사진제공=한국닛산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의 뉴 알티마가 최근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발표한 2013 고객감동 브랜드지수(K-CSBI) 수입중형차 부문 1위 선정된 것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한 달 동안 뉴 알티마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유류비 200만원 지원의 풍성한 혜택을 주는 금융 프로모션이다.

또 온라인 시승신청을 하거나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어 한국닛산은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한 기존 고객들의 구매 만족도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패밀리 중형 세단 뉴 알티마의 무이자할부 프로그램을 24개월에서 36개월로 한층 강화한다.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 1.8S 모델은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하며 도심형 크로스오버 로그와 무라노 스포츠카 370Z 등도 최대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250만원의 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닛산 관계자는 “절반이 넘는 기존 구매 고객 분들이 무이자할부 혜택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충실한 마케팅으로 닛산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를 늘려가며 감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