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회추위는 3일 “오전 7시부터 8시40분까지 제4차 회추위를 개최하고 1차 후보군에 대해 2차 평가를 했고 최종 인터뷰 대상 후보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4인은 민병덕 KB국민은행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임영록 KB금융 사장, 최기의 KB카드 사장이다.
회추위는 후보당 90분 내외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오는 7일까지 최종 후보를 선정해 이사회에 추전한다는 계획이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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