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40여명의 임원들이 지난 22일부터 무박 2일 일정으로 오대산 행군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임원들은 22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오대산휴게소를 출발해 밤새 40㎞에 이르는 산길을 오르내렸고, 23일 오전 7시 강원 양양군 하조대에서 행군을 마쳤다.
행군에 참여한 임원들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단합하자”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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