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한 이후 대출사기, 대출중개수수료, 서민금융 지원제도 등의 상담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신고센터는 하루 평균 400여건의 상담과 피해신고가 들어오고 있다.
금융업무와 관련 경력이 있거나 금융기관 등에서 민원 상담업무 경험이 있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 국민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며 금감원 채용공고 홈페이지(emp.fss.or.kr/fss/rec/main.jsp)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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