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중소기업금융부를 중소기업금융1·2부로 나눴다. 1부에는 양승남 부장이, 2부에는 정태환 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또 해외 프로젝트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해외사업부는 정재경 부장이 맡는다.
진영욱 사장은 "이번 인사이동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및 해외프로젝트 금융 지원 확대라는 정책금융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bbeen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