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절차 진행중에 있으며, 이르면 다음주 중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위기상황팀장은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직후 2급 행정관에서 1급 비서관으로 지위가 격상되었다.
김 실장은 육사출신으로 국정원 국내·외 경제정보 분야를 담당하고 있었다.
이는 국정원 몫의 청와대 1급 비서관 자리로 첫 진입하는 의미를 가진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김현정 기자
hjkim@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