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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 검색결과

[총 2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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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창립 50주년 걷기 챌린지 개회···권오갑·한영석 등 참가

현대重그룹, 창립 50주년 걷기 챌린지 개회···권오갑·한영석 등 참가

현대중공업그룹은 16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현대에서 미래로, 한마음 걷기 챌린지'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권오갑 HD현대 회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을 비롯해 1~2일차 참가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18개 구간 총 341km를 그룹 임직원 12명씩 이어 걷는 이번 챌린지는 214명 모집에 918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임직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각 구간 별로 인명구조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안전 요원을 배치하며

한영석 현대重 부회장, '지니어워즈' 수상···韓 조선 경쟁력 강화 공로

한영석 현대重 부회장, '지니어워즈' 수상···韓 조선 경쟁력 강화 공로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 등으로 '제3회 지니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대중공업은 한 부회장이 22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개막한 '제3회 지니포럼'(GENIE Forum)에서 '지니어워즈'(GENIE Awards)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친환경‧디지털로의 조선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장기 불황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한

현대重, '돛 역할' 풍력보조 추진장치 개발···신개념 친환경 선박 순항

현대重, '돛 역할' 풍력보조 추진장치 개발···신개념 친환경 선박 순항

현대중공업이 친환경 선박 관련 신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26일 울산 본사에서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한국선급(KR)로부터 선박 풍력보조 추진장치인 로터세일(Rotor Sail)의 독자모델 '하이로터(Hi-Rotor)'에 대한 설계승인(Design Approval)을 획득했다. 현대중공업 주원호 기술본부장은 "LNG, 암모니아, 수소 등 친환경 연료 추진선뿐 아니라 풍력보조 추진장치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주도한 공로로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받았다. 한 부회장은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22년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 학술대회 품질상 시상식'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우리나라의 산업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크게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실적을 낸 경영인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1979년 현대중공업에

현대중공업, 공모가 ‘6만원’ 최종 확정···전체 주문 규모 1130조원

현대중공업, 공모가 ‘6만원’ 최종 확정···전체 주문 규모 1130조원

현대중공업은 지난 3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 예측 결과에서 공모가를 6만원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공모가 희망범위인 5만2000원~6만원의 최상단이며 전체 주문 규모는 1130조원이다. 대부분의 참여 기관이 공모가 희망범위의 최상단 금액을 제시했다.   현대중공업은 상장을 앞두고 총 18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고, 이 중 55%인 990만주를 기관 투자자에게 배정했다.   이번 수요 예측에는 국내와 해외의 기관투자

한영석 현대重 사장 “내년 창사 50주년, 100년 기업 중요한 기로”

한영석 현대重 사장 “내년 창사 50주년, 100년 기업 중요한 기로”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은 22일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노사 선언’ 선포식에서 “내년 창사 50주년을 앞두고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오늘 선언을 시발점으로 노사가 힘을 모은다면 조선산업 선두기업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노사 양측은 울산 본사 본관에서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노사 선언’ 선포식을 갖고, 조선산업 발전과 회사 재도약에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선언했다.  

한영석 현대重 사장, 중대재해 안전대책 마련···“모든 노력다할 것”

한영석 현대重 사장, 중대재해 안전대책 마련···“모든 노력다할 것”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은 6일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하며 “고귀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더 이상 우리 일터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최우선 원칙이 전사에 자리 잡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중공업은 안전 최우선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작년 6월 마련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두 차례 중대재해가 발생하자 현대중공업은 최근 전사 안전관리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는

한영석 현대重 사장, 그린수소 생산설비 확충···“글로벌 수소사회 선도”

한영석 현대重 사장, 그린수소 생산설비 확충···“글로벌 수소사회 선도”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은 6일 친환경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해상 플랜트 개발에 대해 “이번 MOU를 통해 기술을 내재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 한국이 글로벌 수소사회를 선도하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중공업은 스마트 선박·친환경 선박뿐만 아니라 그린수소 인프라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딩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6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울산시 테크노산업단지에

‘엔지니어 출신’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

[10대그룹 파워100인(93)]‘엔지니어 출신’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은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에서 2016년부터 6년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장수 CEO’다. 1957년생인 한영석 사장은 예산고등학교, 충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9년 현대중공업 선박운용본부에 입사했다. 선박 설계 및 생산 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한 사장은 다양한 공법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2년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 전무, 2015년 조선사업본부 부사장을 거쳐 2016년 현대미포조선

한국조선해양, 2천억 규모 ‘VLCC 2척’ 수주···전 세계 점유율 55%(종합)

한국조선해양, 2천억 규모 ‘VLCC 2척’ 수주···전 세계 점유율 55%(종합)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 들어 초대형 원유운반선 11척을 수주, 전 세계 시장점유율 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9월 이후에만 총 8척에 대한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코로나19 발발 이후 둔화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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