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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지주 검색결과

[총 3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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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회장 장남,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8000주 매수

증권일반

김남구 회장 장남,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8000주 매수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김남구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1993년생, 30세)가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8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종가 6만 6400원 기준 매수 금액은 약 5억3120만원이다. 이번 매수로 김 씨가 보유한 주식 수는 30만 1739주로 늘어났다.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0.01%pt 증가한 0.54%가 됐다. 김 회장(20.7%)과 김 씨의 지분율을 합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1.24%가 됐다. 김동윤 씨는 지난 2019년 한국투자증권 해외 대학 공개채용 전형을 거쳐 신입

김남구 한투 회장 장남, 주식 4만2000주 매수

증권일반

김남구 한투 회장 장남, 주식 4만2000주 매수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금융지주 주식 추가 취득에 나섰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윤 씨는 지난 8∼10일 사흘간 한국금융지주 주식 4만2000주(0.08%)를 장내 매수했다. 액수로는 23억원 수준이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동윤 씨의 총 보유 지분은 당초 0.09%에서 0.17%로 늘었다. 앞서 동윤 씨는 지난해 7월 한국금융지주 주식 5만2739주를 매입하며 주주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동윤 씨는 지난 2019년 한국투

한국투자금융지주, 정기 임원 인사···글로벌 역량 강화

증권일반

한국투자금융지주, 정기 임원 인사···글로벌 역량 강화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직 개편과 인사는 모두 내년 1월 1일자다. 이번 인사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경영지원실장 윤형준 전무를 부사장으로, 디지털혁신실장 노근환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김근수 상무는 경영관리실

 한국투자금융지주

인사/부음

[인사]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 부사장 경영지원실장 윤형준 ▲ 전무 디지털혁신실장 노근환 ▲ 상무보 RM실장 정영태 ◇전보 ▲ 부사장 글로벌사업실장 문성필 ◇신임 ▲ 상무 경영관리실장 김근수 <한국투자증권> ◇승진 ▲ 수석 부회장 유상호 ▲ 전무 개인고객그룹장 박재현 ▲ 상무 PB2본부장 신기영 ▲ 상무 PB3본부장 이용구 ▲ 상무 PB5본부장 김순실 ▲ 상무 eBiz본부장 구본정 ▲ 상무IB2본부장 김성열 ▲ 상무 정보보호담당 김대종 ▲

김남구 한투證 회장 "헝그리 정신 가진 인재 필요"

증권일반

김남구 한투證 회장 "헝그리 정신 가진 인재 필요"

"여러분 스스로가 얼마나 '헝그리(Hungry)'한 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고 이루기 위해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은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오너 경영자로선 이례적으로 지난 2003년부터 채용시즌마다 직접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인재 발굴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한 2020~2021년을 빼고는

장남 테스트 중인 김남구 회장 "경영 승계 시간 걸릴 것"

증권일반

장남 테스트 중인 김남구 회장 "경영 승계 시간 걸릴 것"

김남구 회장이 장남인 김동윤 씨의 경영 승계와 관련해 현재 '테스트 중'이라고 답했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은 1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향후 경영 승계와 관련해 "승계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그는 "경영 승계는 아직 테스트 과정으로 (아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 더 많이 배워야 한다"며 사람에 대해 배울 것을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실무적인 경험을 쌓으면서 이 업을 정말 좋아하는지 본인 스스로가 알아가야 한다"고 강

동원그룹 HMM 인수 지원 선 그은 김남구 회장 "대책 마련해 놨을 것"

증권일반

동원그룹 HMM 인수 지원 선 그은 김남구 회장 "대책 마련해 놨을 것"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동원그룹의 HMM 인수와 관련 자금 지원에 대해 선을 그었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1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동원그룹의 HMM인수와 관련해 "(동원그룹으로부터 자금 지원에 대해) 연락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LX·하림 그룹과 함께 HMM 인수전에 뛰어든 동원그룹은 2개월 간의 실사 절차에 돌입했다. HMM 매각 대금으로는 5조~6조원 수준이 거론되고 있다. 세 기업 모두 현금성 자산은 예상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헝그리정신 무장하고 도전하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헝그리정신 무장하고 도전하라"

한국투자증권이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자사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일반 공채를 위한 대학교 대상으로 마련했다. 10월 4일까지 신입사원(5급 정규직) 일반 공채의 서류 전형을 진행한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이 과거의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금융업을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다"고 발표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장할지

김남구 한투 회장 "韓 경제, 금융업 중심 성장···유망 분야는 사적 연금"

증권·자산운용사

김남구 한투 회장 "韓 경제, 금융업 중심 성장···유망 분야는 사적 연금"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14일 한국의 경제 성장이 과거의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금융업을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회장은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 설명회에서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장할지에 대해 회의적"이라며 "인구가 줄어드는 단계에서 부를 늘리기에 가장 좋은 업종이 금융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융업은 펀드 운용역에게 100억원을 주든, 그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 장남, 지분 0.09% 취득

증권일반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 장남, 지분 0.09% 취득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한국금융지주 지분을 취득하면서 특별관계자로 추가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씨가 지난 1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한국금융지주 주식 5만2739주를 장내 매수했다. 김동윤씨는 지난 11일부터 2만120주(취득가 4만9676원), 12일 2만주(취득가 5만105원), 13일 1만2619주(취득가 5만615원)를 매입, 취득 후 지분율은 0.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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