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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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상세검색

석유공사-아람코, 원유 공동비축 계약···530만배럴 규모

에너지·화학

석유공사-아람코, 원유 공동비축 계약···530만배럴 규모

한국석유공사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사인 아람코의 원유 530만배럴을 국내에 저장하는 국제 공동 비축 계약을 체결했다. 석유공사는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아람코와 에너지 협력 강화 일환으로 원유 국제 공동 비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이번 계약 체결로 아람코의 원유 530만배럴을 국내로 들여와 울산 비축 기지에서 저장한다. 아람코는 보통 국내 울산 비축 기지에 원유

SK이노-석유공사, 저탄소에너지 사업 협력 '맞손'

에너지·화학

SK이노-석유공사, 저탄소에너지 사업 협력 '맞손'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이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저탄소에너지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SK이노베이션은 15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대전 환경과학기술원(이하 기술원)을 방문해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양사가 진행 중인 저탄소에너지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관심 과제도 발굴했다. 기술원은 석유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과

수출입은행, 자원안보 강화 위해 석유공사에 10억달러 지원

수출입은행, 자원안보 강화 위해 석유공사에 10억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안정적인 석유자원 확보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사업을 위해 한국석유공사에 총 10억달러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 26일 수출입은행은 한국석유공사와 ‘석유 자원안보 강화,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수출입은행은 석유공사의 ▲국내외 석유

전국 휘발윳값 안정세 지속···3주 연속 하락

일반

전국 휘발윳값 안정세 지속···3주 연속 하락

15주 연속으로 올랐던 전국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1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대비 1.3원 내린 리터당 1643.4원으로 3주 연속 내렸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첫째주부터 15주 연속 상승했던 전국 휘발유 가격은 8월 셋째주 소폭 하락으로 돌아선 이후 3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 8월 넷째주에는 전주 대비 리터당 2.2원 내렸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지난주보다 1.5원 하락한 리터당 1437.9

SK이노베이션, 한국석유공사와 CCS 사업···ESG 경영 강화

SK이노베이션, 한국석유공사와 CCS 사업···ESG 경영 강화

SK이노베이션이 국내 탄소 포집 및 저장(이하 CCS) 사업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한국석유공사의 동해가스전을 활용한 CCS 사업에 관한 국책과제 협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를 발생단계에서 제거함으로써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게 하겠다는 그린 밸런스를 통한 ESG경영 강화 차원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연간 400만톤 이상 CCS 구축을 목표로 잡고 그 첫번째 단계로

휘발윳값 12주 연속 상승···전국, ℓ당 1455.9원

휘발윳값 12주 연속 상승···전국, ℓ당 1455.9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에도 올라 12주 연속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2.8∼11)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3.9원 오른 ℓ당 1455.9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주 연속 상승세인 국내 휘발유 가격은 주간 상승 폭이 31.7원까지 커졌다가 최근 1.5원까지 줄었는데, 지난주 다시 3.9원으로 상승폭이 반등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전주보다 6.5원 오른 ℓ

두산중공업, 석유공사와 해상풍력 사업협력

두산중공업, 석유공사와 해상풍력 사업협력

두산중공업은 한국석유공사와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한국형 공급체계 구축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석유공사는 사업계획 및 인허가 사항을 공유하면서 발전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두산중공업은 부유식 해상풍력 터빈 발전기의 제작을 맡는다.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해상풍력 발전 방안’을 보면 울산 및 동남권에 약 6기가와트(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2023년부

두바이유 반등···배럴당 39.11달러

두바이유 반등···배럴당 39.11달러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반등했다.한국석유공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82달러 오른 배럴당 39.11달러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이날 국제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하루 생산 할당량인 3000만 배럴을 유지하기로 한 결정에 크게 영향받았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016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1달러(2.7%) 떨어진 배럴당 39.97달러에 마감했다.런던 ICE 선물시장의 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석유공사, 2017년부터 UAE서 원유 생산

석유공사, 2017년부터 UAE서 원유 생산

한국석유공사가 2017년부터 아랍에미리트(UAE) 광구에서 하루 최대 5000배럴의 규모의 원유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 석유공사는 6일 아랍에미리트(UAE) 1광구 내 할리바 구조에서 상업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원유가 매장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석유공사는 작년 5월과 10월 이 광구의 평가정 산출시험을 통해 약 1만 8000배럴의 원유를 산출하는 데 성공했고 이를 분석한 결과 상업적으로 개발 가능한 원유라는

두바이유 배럴당 57.22달러···전일比 1.02달러↑

두바이유 배럴당 57.22달러···전일比 1.02달러↑

최근 심한 하락세를 보인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반등해 배럴당 57달러선을 기록했다. 반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는 하락해 각각 55달러 선과 60달러 선에 거래됐다.한국석유공사는 24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7.22달러로 전날보다 1.02달러 올랐다고 25일 밝혔다.국내 원유 수입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동산 원유 기준 유종인 두바이유 배럴당 가격은 지난달 26일 75.71달러에서 OPEC 총회 이후 폭락해 이달 중순 60달러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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