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 서울 20℃

  • 인천 18℃

  • 백령 12℃

  • 춘천 22℃

  • 강릉 25℃

  • 청주 22℃

  • 수원 20℃

  • 안동 24℃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23℃

  • 전주 23℃

  • 광주 25℃

  • 목포 18℃

  • 여수 20℃

  • 대구 26℃

  • 울산 21℃

  • 창원 25℃

  • 부산 22℃

  • 제주 18℃

하수처리장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산업은행,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금융주선

산업은행,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금융주선

산업은행이 KDB인프라자산운용과 공동으로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PF(프로젝트파이낸싱) 금융주선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대전시의 노후화된 하수처리장을 이전·현대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환경분야 민자사업 중 역대 최대규모(총투자비 약 1조원)인데다 손익공유형(BTO-a)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하방리스크가 낮아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다고 산업은행 측은 설명

두산중공업, 1800억 규모 英 하수처리장 프로젝트 수주

두산중공업, 1800억 규모 英 하수처리장 프로젝트 수주

두산중공업은 영국 자회사 두산엔퓨어가 영국 최대 상하수도 사업자인 템즈워터사로부터 길퍼드 하수처리장 이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두산엔퓨어는 영국 밤 누탈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프로젝트 주계약자로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1800억원이다. 컨소시엄은 영국 런던 남서부 길퍼드에 있는 기존 하수처리장을 철거하고 인근 부지에 슬러지(하수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침전물) 처리 기술을 적용한 신규 하수처리장을 건설한다. 두산

롯데건설, 아시아 최대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준공

롯데건설, 아시아 최대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준공

롯데건설(사장 김치현)은 28일 경북 포항지역 각종 하수를 정수해 공업용수로 재활용하는 아시아 최대 하수 재이용처리 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준공식에는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포항 하수종말처리장 옆에 들어선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지하 2층~지상 3층 부지면적 1만6200㎡, 건축면적 2223㎡ 규모로 공업용수 공급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

현대건설, ‘하수 슬러지 감량화’ 신기술 개발

현대건설, ‘하수 슬러지 감량화’ 신기술 개발

현대건설은 최근 혁신적인 하수 슬러지 감량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기술은 기존 건조방식의 하수 슬러지 감량화 기술보다 에너지 소비량을 50% 줄여 운영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탈수공정을 거치면 수분 함량 80% 상태로 배출된다. 이를 석탄화력발전소 보조연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수분 함량을 10% 이하로 줄여야 한다.현대건설이 개발한 슬러지 감량화 기술은 고온·고압 조건(200도, 20기압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