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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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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정진화, 남자 근대5종 펜싱 랭킹 라운드 5위

일반

도쿄 올림픽 정진화, 남자 근대5종 펜싱 랭킹 라운드 5위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근대5종이 첫 경기인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톱10에 모두 진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진화(32·LH)는 5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근대5종 남자부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23승12패를 기록, 합산 점수 238점으로 전체 36명 중 5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전웅태(26·광주시청)도 226점(21승14패)으로 전체 9위에 올랐다. 근대5종은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 경기를 모두

‘펜싱 맏형’ 김정환, 사브르 銅···첫 3회 연속 메달 획득

일반

펜싱 맏형’ 김정환, 사브르 銅···첫 3회 연속 메달 획득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38) 선수가 동메달을 따냈다. 김정환 선수는 대회 첫 날인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 동메달 결정전에서 조지아의 산드로를 15대 11로 이겨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동메달 획득에 따라 김정환 선수는 올림픽 개인전에서 2회 연속, 단체전을 포함하면 3회 연속 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앞서 ‘2012 런던 올림픽’ 단체전에서 우승했고, ‘2016

김정환, 펜싱 남자 개인전 동메달

[리우 올림픽]김정환, 펜싱 남자 개인전 동메달

김정환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김정환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의 모이타바 아베디니(32)를 15-8로 꺾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주역이였던 그는 이번 두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개인전 동메달이라는 귀중한 성과를 얻었다. 이로써 세계 랭킹 2위인 김정환과 아베디니

박상영, 펜싱 남자 에페 16강 진출···박경두·정진선 32강 문턱 못넘어

[리우 올림픽]박상영, 펜싱 남자 에페 16강 진출···박경두·정진선 32강 문턱 못넘어

펜싱 신동’이라 불리는 박상영(한국체대)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상영은 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아레나3에서 펼쳐진 파벨 수코프(러시아)와의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32강전에서 15대11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박상영은 정진선-엔리코 가로요전 승자와 16강에서 맞붙는다.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 박상영은 경기시작 14초 만에 선취점을 뽑으면서 상대를 긴장시켰다. 2피리어드에서도 박상영은 연속 득점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과거 금메달리스트 펜싱선수···윤철형 사촌동생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과거 금메달리스트 펜싱선수···윤철형 사촌동생

'언프리티랩스타' 새 멤버 제이스의 과거이력이 화제다.지난 26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 걸그룹 미스에스 제이스의 합류로 탈락자를 가리는 랩 배틀이 벌어졌다. MC메타는 팀의 마지막 래퍼로 제이스를 선택, 릴샴은 영구 탈락했다.제이스는 버벌진트, 산이, 라이머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로 지난 2007년 솔로앨범 1집 '사랑했어'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미스에스로 합류했으며, 버벌진트의 '좋아보여'를 여자버전으로 바꾼 '좋아

24일 경기 종합···금메달 7개 수확

[인천아시안게임]24일 경기 종합···금메달 7개 수확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5일차인 24일 대한민국 선수단은 하루에만 7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는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19일 개막 이후 금메달 7개를 획득한 21일과 함께 1일 기준으로 가장 많은 금메달(7개)을 쓸어 담은 하루였다.이날의 ‘효자 종목’은 역시 사격과 펜싱이었다. 이 두 종목에서는 오늘 하루만 5개의 금메달이 쏟아졌다. 사격에서는 4번째와 5번째, 6번째 금메달 총성이 잇달아 울렸고 펜싱에서는 7번째와 8번째 금메달 소식이 전해졌다.이날

男 펜싱 사브르 단체, 12년만에 아시안게임 金

[인천아시안게임]男 펜싱 사브르 단체, 12년만에 아시안게임 金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 대표팀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구본길(25)·김정환(31)·오은석(31·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원우영(32·서울메트로)으로 이뤄진 국 펜싱 사브르 단체 대표팀은 24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란에 45-26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지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며 통산 세번째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지난

펜싱 남자 대표팀, AG 3연패 달성

[인천아시안게임]펜싱 남자 대표팀, AG 3연패 달성

대한민국 남자 펜싱 국가대표팀이 아시안게임 3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정진선(화성시청)·박경두(해남군청)·박상용(한국체대)·권영준(익산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펜싱 대표팀은 23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펜싱 에뻬 단체전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25-21로 승리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우리나라 남자 펜싱 에뻬 단체 팀은 2006년 도하 대회와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아시안게임을 제패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인천아시안게임]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라진(24·인천 중구청), 김지연(26·익산시청), 윤지수(21·동의대), 황선아(25·양구군청)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45-41로 물리쳤다. 한국은 이번 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딴 이라진을 1번과 8번에 두고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을 2번과 9번에 배치해 전위와 후위를 강화하는 이상적인 대진을 들고 나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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