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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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결합증권 검색결과

[총 4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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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DLS 발행금액 16조원···전년比 2.7%↓

증권일반

지난해 DLS 발행금액 16조원···전년比 2.7%↓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16조64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3년 DLS 총 발행금액은 전년 16조5035억원 대비 2.7% 감소한 16조641억원으로 집계됐다. 발행형태별로, 공모발행이 8조9875억원으로 전체 DLS 발행금액의 55.9%를 차지했다. 사모 발행금액은 7조766억원, 비중은 전체의 44.1%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8%, 2.4% 감소한 수준이다

3분기 DLS 미상환 발행잔액, 전년比 0.3%↑

증권일반

3분기 DLS 미상환 발행잔액, 전년比 0.3%↑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파생결합증권(DLS) 미상환 발행잔액은 약 3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DLS 미상환 발행잔액은 31조69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다. 직전 분기 대비 0.04%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DLS 발행금액은 3조2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 대비 21.5% 감소했다. 발행종목수는 484종목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 직전 분기

1분기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상환액 모두 증가

증권일반

1분기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상환액 모두 증가

1분기 중 증권사들의 파생결합증권 발행액과 상환액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14.9조원, 상환액은 17.4조원으로 전년 동기 발행액 및 상환액 대비 각각 0.4조원, 8.4조원 증가했다. 1분기 중 상환액이 발행액을 상회함에 따라 1분기 말 잔액은 98.7조원으로 직전 분기 말 대비 3.5조원 감소했다. ELS 발행액은 9.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조원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 대비 16.5조원 줄어들었다. 원금

증시 부진에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 급감···전년比 9.5조↓

증시 부진에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 급감···전년比 9.5조↓

올해 증시 부진에 따라 증권사들의 파생결합증권 발행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 및 운용 현황'에 따르면 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14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조5000억원이나 쪼그라든 수준이다. 주가연계증권(ELS·ELB 포함) 발행액도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12조원에 그쳤다. 원금비보장형 ELS는 작년 홍콩H지수(HSCEI) 약세와 올해 1분

지난해 파생결합증권 잔액 84.7조원···2014년 이후 최저치

지난해 파생결합증권 잔액 84.7조원···2014년 이후 최저치

지난해 파생결합증권(DLS·ELS) 발행 잔액이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파생결합증권 발행 잔액은 전년 대비 4조3000억원 감소한 84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에 기록한 84조1000억원 이후 최저치로, 최근 매년 감소 추세다. 지난해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전년보다 2조1000억원 감소한 89조2000억원이었고, 상환액은 90조9000억원으로 발

"뮤직카우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 증권?" 당국 판단에 투자자 이목 집중

"뮤직카우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 증권?" 당국 판단에 투자자 이목 집중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으로 주목 받아온 뮤직카우가 증권성 논란에 휘말렸다. 금융당국이 뮤직카우의 상품인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에 증권성이 있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도 불안해 하고 있다. 뮤직카우가 자본시장법 위반에 따른 제재를 받게 될 경우 투자자들의 손실이 불가피해 당분간 조각투자를 둘러싼 진통이 예상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성 검토위원회는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료 참

상반기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잔액 80조2000억원···2013년 이후 최저치

상반기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잔액 80조2000억원···2013년 이후 최저치

올해 상반기 증권사들의 파생결합증권(ELS·DLS) 발행잔액이 80조원대로 떨어졌다. 증시 호조에 주요 지수가 상승하며 ELS 상환액이 발행액을 웃돌면서 발행잔액은 201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상반기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잔액은 80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4%(27조4000억원) 감소했다. 상반기 발행잔액 기준 2013년말(63조2000억원) 이후

작년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잔액 89조원···‘사모펀드 사태’ 여파에 6년來 최저치

작년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잔액 89조원···‘사모펀드 사태’ 여파에 6년來 최저치

지난해 증권사들의 파생결합증권(ELS·DLS 합산) 발행 잔액이 89조원으로 6년래 최저치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주식 직접 투자가 늘며 파생상품 투자 매력도가 감소한 가운데, 2019년 DLF 사태, 작년 사모펀드 연계 DLS 상환 중단 사태 등 악재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 및 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파생결합증권 발행잔액은 89조원으로 전년대비 19조2000억원

3분기 파생결합증권 잔액 101조···신규발행 정체에 감소세

3분기 파생결합증권 잔액 101조···신규발행 정체에 감소세

올해 3분기 파생결합증권인 주가연계증권(ELS)·파생연계증권(DLS)의 총 발행 잔액이 100조9000억원으로 2분기와 비교해 6.2% 감소했다. 증시 호조에 따라 향후 하락에 따른 손실 우려가 커지면서 조기 상환 규모에 비해 신규 발행이 정체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3분기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9월말 파생결합증권 발행 잔액은 100조9000억원으로 6월말(107조6000억원) 대비 6조7000억원(6.2%) 감소했다. ELS

1분기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손실 9000억원···전기比 적자 전환

1분기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손실 9000억원···전기比 적자 전환

올해 1분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글로벌 주요증시가 폭락하며 주가연계증권(ELS·ELB)과 기타파생결합증권(DLS·DLB) 등을 합친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손실이 9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큰 폭 적자 전환했다. 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분기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증권사의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손실은 9067억원으로 대규모 적자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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