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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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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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1월 내수판매 183.4% 급증···수출도 확 늘었다

자동차

한국GM, 1월 내수판매 183.4% 급증···수출도 확 늘었다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총 4만3,194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65.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의 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64.6% 증가한 총 4만300대를 기록했다. 22달 연속 전년 동월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2만3703대가 수출돼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해외시장에서 1만6597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9.3%

같은 듯 다른 G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vs 트랙스 크로스오버'

자동차

같은 듯 다른 G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vs 트랙스 크로스오버'

최근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가지 세그먼트의 차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으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있다. 두 모델은 모두 GM의 차세대 플랫폼인 VVS-F를 공유하지만, 각기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외관상 차이점이 상당히 크다. 모두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 룩을 적용하고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지만 각기 정통 SUV와 CUV라는 세그먼트의

한국GM, 11월 내수 3016대 판매···전년比 46.6% 증가

자동차

한국GM, 11월 내수 3016대 판매···전년比 46.6% 증가

GM 한국사업장이 11월 한 달 동안 총 4만7104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6.1%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17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다. 1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6.6% 증가한 총 3016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306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실적을 리드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출시 이후 10월까지 국내 판매 중인 CUV 모델 중 독보적인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같은 기간 해

"똑같은 소형SUV 아냐?"···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다른 점 '셋'

자동차

"똑같은 소형SUV 아냐?"···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다른 점 '셋'

쉐보레는 엔트리카로 인기가 높은 소형SUV 모델을 두 종이나 보유하고 있다. 도심주행에 특화된 트랙스크로스오버와 오프로더 감성의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간판차종으로 꼽힌다. 하지만 두 차종은 세그먼트만 같을 뿐 타깃 고객층이 전혀 다르다는 게 쉐보레의 설명이다. 두 모델은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탄생했지만 외관 디자인에서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700mm의 넓은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늘씬한 프로파일을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코나 제치고 한국 車수출 '투톱'

자동차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코나 제치고 한국 車수출 '투톱'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달 승용차 수출 순위에서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는 현대차 코나‧아반떼 등을 꺾고 상반기 누적 수출 1위를 달성했다. 한국GM은 연간 50만대 생산체제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델의 전 세계적인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의 '2023년 6월 자동차산업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트랙스크로스오버의 6월 수출물량은 2만4359대로, 국산 승용차

3000만원 넘어? 가성비 대신 '가심비'···트레일블레이저의 달라진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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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타 볼래]3000만원 넘어? 가성비 대신 '가심비'···트레일블레이저의 달라진 공략법

생애 첫 차를 찾고 있다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주목해보자.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사양으로 채워진 트레일블레이저가 새롭게 돌아왔다. 202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트레일블레이저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과 동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내세워 출시 이후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62만여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북미에선 '없어서 못 팔 정도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사랑받는 트레일블레이저가 '풀체인지급' 부분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페이스리프트 출시···"풀체인지급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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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페이스리프트 출시···"풀체인지급 변화"

쉐보레는 풀체인지급 변화를 거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출시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효율, 친환경 라이트사이징 엔진,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된 소형 SUV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62만여 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트레일블레이저는 올해 상반기 국내 승용차 수출 누적 1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완전히 새

비자레알 한국GM 신임 사장의 세 가지 과제

자동차

비자레알 한국GM 신임 사장의 세 가지 과제

흑자전환에 이어 내수 꼴찌탈출에 성공한 한국GM이 리더십 교체를 결정했다. 한국GM을 진두지휘하게 된 헥터 비자레알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판매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트랙스크로스오버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전기차 생산 유치, 수입차 브랜드로의 전환 등은 비자레알 신임 사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19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오는 8월 1일부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은퇴

한국GM 부평공장서 '뷰익 엔비스타' 양산···50만대 체제 박차

자동차

한국GM 부평공장서 '뷰익 엔비스타' 양산···50만대 체제 박차

한국GM은 인천 부평공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 모델 뷰익 엔비스타에 대한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생산차종 확대에 따라 앞서 발표했던 연간 50만대 생산 목표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8일 열린 양산 기념식에는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한국연구개발법인 사장, 김준오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기념식 이후 렘펠 사장 등 경영진은 생산공정을 둘

GM 수석부사장 “2025년 전기차 10종 출격···전량 수입”

GM 수석부사장 “2025년 전기차 10종 출격···전량 수입”

한국지엠주식회사 모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가 모빌리티 플랫폼 전환을 위해 2025년까지 한국시장에서 전기차 10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한국 공장에서는 전기차 생산 계획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한국지엠은 이날 오전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GM 디자인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GM 미래 성장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스티브 키퍼 GM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GMI) 사장,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로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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