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하루 수입 10억 이상?···세계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가수

테일러스위프트가 올해들어서만 3억 달러 이상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 앨범 수입과 월드투어 등으로 3억1780만 달러(한화 약 3600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를 하루치로 계산해보면 약 10억을 번 것이기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미디어 평론가 마이크 라이아는 "현재 테일러스위프트는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는 수준에 있다"며 "그녀는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을 뿐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트위터·인스타그램 해킹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이 27일(현지시간) 오전 해킹을 당했다.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익명의 해커는 이날 스위프트의 계정에 접속, 그녀의 팔로어들에게 ‘@lizzard’와 ‘@veriuser’를 팔로잉 할 것을 요구했다.이 두 계정은 ‘리저드 스쿼드’(도마뱀 분대)라는 이름을 쓰는 해커 집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해커는 스위프트의 누드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한편 스위프트는 또 다른 쇼

‘인형이 따로 없네’ 테일러 스위프트, 비키니 몸매 ‘후끈’

팝스타 테일러 스위트프가 해변에서 휴가를 지내는 사진이 화제다.테일러 스위프트는 23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미국 하와이에 있는 마우이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테일러 스위프트는 “마우이로부터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친구들과 요트에 오른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줄무늬 비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검은색 물방울 무늬 슈트 수영복을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