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사우디 투자부 장관 만나 현지 투자·사업 논의
대한전선은 지난 11일 오후 한국을 방문 중인 칼리드 알팔레(Khalid A. AlFalih)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과 만나 사우디 투자 및 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알팔레 장관은 올해 한국과 사우디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방한했다. 이날 회담에는 알팔레 장관을 포함해 마디 알도사리(Mahdi N. AlDosary) 사우디 전력청 PDC(Saudi Electricity Project Development Co.)의 최고경영자(CEO), 히샴 알마사우드(Hesham AlMasaud) 사우디